종이비행기

주룩주룩...

mykey 2020. 8. 7. 15:28

 

비가 오거나 말거나 우리 치자~님은 통통하게 살을 찌우시는 중

 

파마자....  아주까리 잎은 언제쯤 맛볼수 있는거지?

 

고추는 위태위태..... 

 

올 추석에는 내가 심은 토란으로 토란국을......ㅎㅎ

 

정체불명의 꽃...  울타리에서 버티는 중

 

 

이제 그만 내렸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