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비행기
밤과 꿈
mykey
2021. 5. 8. 11:49
며칠째 비오지 않으면 태풍급 바람에 어제, 오늘은 황사폭탄................. 서해안으로 잘못왔네 잘못왔어 하다가도 창밖 풍경에 멍 때리고 있노라면....ㅎㅎ
모진 바람속에서 기어이 잔디 깍고... 켁! 채소들 웃거름 주고.........
은해사에 가고 싶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