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비행기

Dust in the wind..........

mykey 2018. 3. 12. 21:32



오늘도 어김없이 휴대폰에서는 미세머지 최악 알람이 삐융삐융......


어제 조카 결혼이라고 압구정까지 다녀온 노곤한 몸을 추스려 가자,,,   열받은 독산성으로....  걸어서. ㅎㅎ









신리천과 오산천이 만나는 단골 워킹코스......












안녕~~~~















금...무슨교를 지나 지난번 실패로 끝난 라이딩을 되새기며...  흠흠















다 왔네. 독산성이 저만치 보인다.


















언젠가 진실을 밝혀야지....  막걸리 공짜. 무한공짜.......

















자, 갑니다............














삼남길도 걷고싶고..........















오늘도 동탄은 먼지에 덮여.............






























지난번 쓰라린 경험을 거울삼아 뒤도 안돌아보고 양산봉으로 go~~~


































































































































































아,  드디어 해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