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지곡

2018. 5. 7. 22:30종이비행기



용인 민속촌을 막 지난 지곡동에 위치한 타운하우스.

내 취향과는 영 아니었지만 사는 사람이 좋으면 최고 아닌가...

어쨌거나 이웃집 아이까지 합세해 아이들은 아주 신들이 났다.






오래간만에 햇빛도 비치고 무엇보다 미세먼지 예보가 좋음이다.












저게 무슨 놀이인지 아이들이 빨랫줄에 매달린 빨래들 처럼..........  ㅎㅎ













한여름 패션에 수박까지 등장...









장난끼가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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