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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 스카이레일 또는 은하철도 999...

    은해사 들렸다가 포항에서의 일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숙소인 울진 백암소재 "LG생활관"으로 바로 이동.바쁘게 이동하면서도 죽도시장에 들려 죽도시장표 양념콩잎, 초장에 무슨무슨 회는 챙겼다는.... ㅎㅎ바로 옆이 익숙한 "POSCO 생활관"인데 이제는 O.B라고 사용할 수나 있을까..몰라.묘한 감회가.....들어가보지도 않았다.됐고... 다음 날은 온전한 울진관광으로 일단 후포로 다시 내려갔다가 올라오기로.첫 목표는 "후포 등기산 스카이워크"스카이워크도, 구름다리도, 예쁜 인어아가씨?도 좋은데......아침부터 무지무지하게 덥다그래도 푸른 동해바다를 보니.......좋네 룰루랄라~ 바닷가 길을 살살 달려 월송정.월송정은 이제 완전 솔밭공원이.... 무슨 맨발길도 만들었는데 난 산이나 공원에서 맨발로 걷는..

    09:26:06
  • 2호 고추끈

    2021년 3월 부터 사용했던 고추끈이 떨어져 새로 1.4kg 짜리 고추끈 구입. 끈인데 왜 무게로 파는걸까? 어쨌거나 비바람 예보에 고추님들 불상사 생길까봐.. 내년... 어찌될지 누가 알겠나. 고추도 고추지만 오이, 호박을 매달아놨더니 끈이 많이 필요하네.새로 구입한 고추끈. 요놈이요리 자라서 바닥에 닿지말라고 구멍 파주기. ㅋ누군 어이가 없다는데 내딴에는 기발하다는... 오이지 먹어야지....겨울을 보낸 공심채.노지월동은 아니었지만 어쨌거나 작년 그녀석 맞음. 요새 열심히 먹고있는 완두콩.변산 다녀와서 이것저것양파 대박.작년 10월 용평 다녀오면서 삽교에서 모종 한 단 사다 심었는데 양파자루 큰거로 셋.잘 말려서 요새 된장 찍어먹느라 정신없다는...담배상추.. 풍년. 요런 상추를 왜 이제..

    2025.06.19
  • 텃밭근황_6/7

    게으르고 저질 체력이라...ㅎㅎ완두콩은 그럭저럭 평년작은... 오락가락한 날씨 생각하면 대성공. 용평에서 온 애들이랑 서산 본토 애들이 섞여 자라는데 뭐 눈으로 보기에는 차이점 전혀 없음맷돌인지 뭔지 모르나 호박 잘자라고...정식할 때를 기다리고 있는 잎들깨.들깨잎 좋아~더덕. 맛을 봐야하는데...근대.아욱아삭이... 당배상추.상추 먹자고 고기 준비하는 주객전도.완전 내 입맛에 찰떡임.강력추천. 5월 마지막 날 수확한 양파.7개월을 꼬박 채우네. 어제까지 말려서 양파망으로. 6/4 호박고구마.비닐멀칭 안하면 어떻게 될까?좌 완두 우 감자.... ㅎ오늘은 여기까지. 두통.......

    2025.06.07
  • 어느 봄 날...

    3월 늦추위가 기승을 부리다 반짝 따뜻해지기에 밀린 숙제 해치우기.    감자랑 완두콩 심고 대파씨도 대충 뿌려 왕겨로 꽁꽁 감춰두기.. ㅎ 작년에 나눔받은 삼동파 주아를 심은 자리에는 겨울을 버틴 애들이 삼동파 특유의 다부진 모습도 보이고 비닐터널 비슷하게 만든 자리에 월동시킨 시금치, 담배상추도 엄청 자랐다. 흠... 이걸 좀 더 확장해볼까?  ㅎㅎ     어쩌구저쩌구 하우스 비슷하게 만들면 어떨까 했더니 단칼로 꿈 깨란다.  경상도 여자들이 참 모질기는 하다....ㅎㅎ  그나저나 저 담배상추를 원래는 13일 수확해서 삼겹살파티 예정이었는데.... 아무래도 포항 가는길에 챙겨가야 할 모양이네.       1년 가까이 지났어도 아직 크게 변한 모습은 아니지만 이제 겨울도 버텨냈으니 기다려보는 일만 남았..

    2025.03.16
  • 나의 바다에게...

    잊지도 말고 지우지도 말며....

    2025.03.03
  • 바람이 불면 艮垈山에 올라...

    꽃들은 별을 우러르며 산다. 이별의 뒤안길에서 촉촉히 옷섶을 적시는 이슬,강물은흰 구름을 우러르며 산다.만날 수 없는 갈림길에서온몸으로 우는 울음. 바다는하늘을 우러르며 산다.솟구치는 목숨을 끌어 안고밤새 뒹구는 육신 세상의 모든 것은그리움에 산다.닿을 수 없는 거리에별 하나 두고,이룰 수 없는 거리에흰 구름 하나 두고.먼 그대 / 오세영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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