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자란 무,배추...

2022. 9. 27. 02:59텃밭놀이/2022년

 

꼬물, 꼬물거리더니 언제 저렇게 자랐지? ㅎ

 

64포기의 배추가 아직까지는 순항 중....

 

상추를 화초로 키우고 있다는...ㅎ

 

너무 심하게 솎아냈더니....

 

이미 솎아낸 애들로 시큼한 돌산갓김치 잘먹고 있다는....  한번 더 뿌릴까?

 

밤기온이 떨어지면서 시금치 자라는 속도가 엄청 빨라지는 느낌.

 

상추도 쑥갓도 관상용으로.... 언제 삼겹살 한번 구워야겠네.

 

알타리무도 무럭무럭

 

너무 일찍 심은 청갓... 우짜노......

 

몰래 혼자 먹는다는 가을아욱..ㅋㅋ

 

 

무, 배추 외에는 모두 다 너무 일찍 씨를 뿌렸다는.....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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