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心한 歲月...
2018. 3. 23. 10:28ㆍ종이비행기
며칠간 계속해 장안문 근처에 가게 됐는데.....
오늘은 일부러 일찍 집을 나섰더니 두시간 정도 여유가 있다.
수원팔색길 가운데 하나인 '화성 성곽길'을 따라 팔달산엘 올라보자꾸나.....
어제 춘설이 난분분 하더니 아직 녹지않은 눈이 남아있다.
그래., 팔달산..........
라일락...............
10년....... 20년, 또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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