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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lf Bach_Desire for Love

    2024.09.02
  • 길 잃기 안내서

    부제   '더 멀리 나아가려는 당신을 위한 지도들'  그 문은 내가 들어왔던 문이고,  언젠가 내가 나갈 문이다.....

    2024.08.18
  • 조선대파 삼동파 주아 심기

    오월 마지막 주를 포항에서 보내고 돌아와 6월 첫날 아침 자전거를 끌고 해미에 가면서 나눔받을 욕심에 주아 상태를 살피던 삼동파 밭을 봤는데.....   헉!  파줄기들 중간이 모두 잘려서 주아들과 함께 사라졌다.  분명 유월 중순에 나눠준다고 했는데.....  아오, 어질어질~~ ㅎㅎ  해미읍성 한바퀴 돌고 돌아오면서 다시 봤더니 이랑 한귀퉁이에 멀쩡히 주아를 달고 있는 애들이 남아있더라는... 마침 나와 계시기에 여쭤봤더니 그동안 기다리셨단다. 본인들도 작년에 처음 심어 주아심는 시기를 몰랐다는... 그래 나눠줄 애들만 남겨두고 기다리셨다고..     감사, 감사...집에 와 주아를 하나씩 떼면서 세어보니 100개가 넘는다.  언제 시간이 맞으면 음료수라도 건네 드리고 와야겠다. 떡 본 김에 뭐한다고..

    2024.06.02
  • 오이 지지대 세우기

    해마다 오이나 호박에 번듯한 지지대를 세워주고는 싶으나 손재주가 메주인 똥손이라 대나무 잘라와서 세워도 영~~~ㅎ올 계획은 고추지지대 머리에 있는 마개(?)를 떼어내고 그 구멍에 활대를 꽂아 아치형으로 만들고 대들보(!)에 대롱대롱 줄을 묶어 수직으로 오이줄기를 잡아보자. 시설재배하는 분들이 키우듯이.... ㅋㅋ 고추지지대 마개가 안빠져서 활대 끼우기 불가능. 그게 그렇게 안빠지는건지 몰랐네.그래서 지지대부터 때려박고 활대를 케이블 타이로 고정시키기. 얼추 만들고 집사람 불러 괜찮지? 그게 바람불면 붙어있겠나?.....에잇, 몰라...그렇게 장난감 같은 오이지지대 만들기 끝.여름엔 오이지 먹어야 하는데... ㅋㅋ .

    2024.05.10
  • '24. 5/2 텃밭

    3/4 파종한 완두콩 꽃피우기 시작 3/16 파종한 감자 4/17 파종한 땅콩. 빠짐없이 완벽 발아. 4/29 고추모종 정식. 일반 30주, 피망 3주, 아삭이 2주, 꽈리 5주...     4/30 모종 추가.  가지 3주, 애호박 2주, 당조고추 2주, 대추토마토 2주...           3/14 파종한 열무 3/18 청경채 파종 3/18 시금치 파종 3/18 궁채 파종 3/18 궁채 파종. 같은 날 다른 이랑 월동한 적치마상추 & 대파 3/18 아욱파종3/18 근대 파종3/18 청갓 파종 3년된 더덕 2차 파종한 시금치....  부추...3번 수확 3/27 파종한 대파 4/4 파종한 쑥갓 4/4 2차 파종한 열무 월동한 적양파 3/16 파종한 호랑이콩 4년차 신선초... 고향 용인 4년차 딸기...

    2024.05.02
  • 밑줄

    혹시나 잊어버려 기억할 수 없을까봐살면서 아름답고 슿픈날 밑에다가붉은색 밑줄을 친다 잊어버리지 말자고 그 밑줄이 다 지나가면 한 해가 다 지나간다웃었던 날 울었던 날 밑줄 속에 다 감추고사랑한 사람 가슴에 밑줄(線) 하나를 더 그어본다  날마다 그 밑줄 속에 그리움도 담아두고별빛같은 정(精)을 담아 끝없이 기다리면밑줄친 그 날들 지나 한 세월이 다 간다밑줄 / 임영석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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