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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꽃씨를 거두며

    언제나 먼저 지는 몇 개의 꽃들이 있습니다 아주 작은 이슬과 바람에도 서슴없이 잎을 던지는 뒤를 따라 지는 꽃들은 그들을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꽃씨를 거두며 사랑한다는 일은 책임지는 일임을 생각합니다 사랑한다는 일은 기쁨과 고통, 아름다움과 시듦, 화해로움과 쓸쓸함 그리고 삶과 죽음까지를 책임지는 일이어야 함을 압니다. 시드는 꽃밭 그늘에서 아이들과 함께 꽃씨를 거두어 주먹에 쥐며 이제 기나긴 싸움은 다시 시작되었다고 나는 믿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고 삶에서 죽음까지를 책임지는 것이 남아 있는 우리들의 사랑임을 압니다 꽃에 대한 씨앗의 사랑임을 압니다. 꽃씨를 거두며 / 도종환

    2024.01.01
  • adieu 2023 !!

    비, 또는 눈.....예보가 있지만 그냥 간대산으로 출발. 무릎 걱정이 조금 있었지만 산에 가고싶은 마음이 더 컸나보다. 자고나서도 큰 이상이 없는걸로 봐서 조심하면 이제 큰 시름은 놓아도 될 듯... 예보대로 간대산 정상에 도착하면서 부터 시작된 진눈깨비는 집에 돌아울 때까지 계속. 2023년 마지막 날 새벽부터 비.... 지나간 사연일랑 다 씻어버리라는......

    2023.12.31
  • 2023 첫눈

    2023.11.18
  • 서해랑길

    두루누비에서 다운받은 gpx file로 램블러 트립 만들어 보관하기.... 희망을 갖자

    2023.07.04
  • 게으름......또는 권태

    2023.05.14
  • 대설주의보

    20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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