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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달 자란 무,배추...

    꼬물, 꼬물거리더니 언제 저렇게 자랐지? ㅎ 무, 배추 외에는 모두 다 너무 일찍 씨를 뿌렸다는..... 어렵네

    2022.09.27
  • 행복 / 나태주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와로울 때 혼자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

    2022.09.24
  • 사는 법 / 나태주

    그리운 날은 그림을 그리고 쓸쓸한 날은 음악을 들었다 그리고도 남는 날은.... 너를 생각해야만 헸다... 알밤 주워온다는 핑게로 자전거 올라타고 줄행랑... 성암지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앉으니 조정연습하는 아이들의 고함소리도 정겹네. 이제 곧 계절이 바뀐다고 그늘에 있으면 서늘한 기운이 덮친다. 물끄러미.... 물끄러미 바라보다.

    2022.09.23
  • 9월12일

    사실 저렇게 많은 채소가 필요할리 없지만 눈뜨면 쪼르르 텃밭으로 가서 요리조리 들여다 보는 재미가 없으면 이 촌구석에서 뭔 소일거리가 있겠나... 아이들도 갔으니 이제부터는 텃밭아이들이랑 놀타임...ㅎ 옥수수대 베어낸 자리에 알타리무 씨를 뿌려놓고는 잊고 있었다는... 고구마 이랑에 가려 배수로 옆 알타리가 ㅋㅋ 빈자리가 있으면 그냔 놔둬도 될것을 기어이 뭔가를 심는... 욕심. 겨우내 총각김치만 먹게 생겼다.

    2022.09.21
  • 9월6일

    가을바람 솔솔. 햇살은 뜨겁~

    2022.09.21
  • 8월31일

    무슨 장마도 아니고 이틀을 100mm 넘게 퍼붓더니 이제 좀 잠잠하네. 어제 유리창 너머로 이제 막 싹이 올라오는 김장무가 비에 홀딱 젖고있는 모습을 보고 있었는데..... 언젠가 TV에서 본 풍경이 펼쳐지고 있더라는. 소금호수를 걸어가는 어린 홍학들의 다리에 주링주렁 매달린 소금덩어리의 끔찍한 모습이. ㅎ 무 어린싹에 빗물에 튀긴 흙들이 꼭 그 소금덩어리처럼 착 달라붙어 있는데.... 날 밝기를 기다려 소금덩어리? 흙덩어리 굳기전에 샤워시켜주기.... 비 그치자마자 물을 뿌리고있는 어이없는 웃기는 상황. 그래도 말끔해진 무 싹을보니 평화로운 아침이네 ㅋ 부지런히 자라라. 무청시래기 내가 억수로 좋아한단다.ㅎㅎ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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